월요일날 비가온다해서...자전거를 회사에 두고가려고하다가..
심심 하기도 하고..왜 이놈의 샥은 스카이 콩콩소리를 듣나싶어..
(제가 77 키로정도나갑니다..)
뺀지로 샥위에 붙어 있는 고무를 냅다 돌려봤는데...고무에 상처만나고..
나사 풀리듯 풀리지는 않내요...쩝...
자전거는 제 세컨차인 래피드 300 이며 샥은 rst 191 이라는 놈입니다...
(불쌍하죠..기치인주인만나 세컨노릇하랴 연구대상 노릇하랴.... )
샥 교환할 정도의 실력이 되면..좋겠는데. ^^..
샵에 가보면 전부다 좋은제품만 있는듯하더군요...
검색해보니 rst 에어로사인가하는것이 가격대비 좋다고
하시던데... 조언 구해 봅니다....
인터넷 구매후 근처 샵에 가면 샥교환 공임이 어느정도 하는지요?..
심심 하기도 하고..왜 이놈의 샥은 스카이 콩콩소리를 듣나싶어..
(제가 77 키로정도나갑니다..)
뺀지로 샥위에 붙어 있는 고무를 냅다 돌려봤는데...고무에 상처만나고..
나사 풀리듯 풀리지는 않내요...쩝...
자전거는 제 세컨차인 래피드 300 이며 샥은 rst 191 이라는 놈입니다...
(불쌍하죠..기치인주인만나 세컨노릇하랴 연구대상 노릇하랴.... )
샥 교환할 정도의 실력이 되면..좋겠는데. ^^..
샵에 가보면 전부다 좋은제품만 있는듯하더군요...
검색해보니 rst 에어로사인가하는것이 가격대비 좋다고
하시던데... 조언 구해 봅니다....
인터넷 구매후 근처 샵에 가면 샥교환 공임이 어느정도 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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