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행거리 3000km돌파로 체인을 교환했습니다.
데오레LX인데.........
근데 이게 좀 이상합니다. 끈적끈적한 오일이 발라져 있더군요.
그 오일탓인지 같은기어에서 패달링이 이전보다 힘이 들더군요.
물론 부드러운 느낌은 듭니다만......^^;;
집에와서 헝겊으로 닦어보니 발라져있는 오일의 점성이 워낙 높은지라
헝겊이 달라붙으면서 닦여지지도 않네요. 체인에 사탕녹은것을
잔뜩 발라놓은 느낌입니다. 물론 부드럽지만서도.....
각설하고.............
원래 새체인 이렇습니까? <-이게 질문입니다.
데오레LX인데.........
근데 이게 좀 이상합니다. 끈적끈적한 오일이 발라져 있더군요.
그 오일탓인지 같은기어에서 패달링이 이전보다 힘이 들더군요.
물론 부드러운 느낌은 듭니다만......^^;;
집에와서 헝겊으로 닦어보니 발라져있는 오일의 점성이 워낙 높은지라
헝겊이 달라붙으면서 닦여지지도 않네요. 체인에 사탕녹은것을
잔뜩 발라놓은 느낌입니다. 물론 부드럽지만서도.....
각설하고.............
원래 새체인 이렇습니까? <-이게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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