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차 산 이후로 계속 체인이 빠져서 고생하고, 이 문제로 몇번 글을 올린 사람입니다. 여러 리플을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앞드레일러 조정을 강력 추천 해주셨는데, 저의 경우 잔차 사서부터 기아 변속중에 자주 체인이 빠졌고, 몇일 탄 후에 산 가게에 갔을 때는 무리한 기아비에서 체인이 빠진다고 하며, 체인이 좀 늘어났다며, 줄여 주었습니다. 그런데 그 후에 바로 뒷드레일러를 한 단 낮추는 과정에서 앞드레일러에서 체인이 빠지는 현상이 납니다.
일단 조언주신대로 앞드레일러 나사를 조절해서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또 체인이 빠진다면 다시 조정을 해야 하는데, 어느정도 주기로 조정을 하게 되는 것이 정상인지 아니면 어느 주기 이상 계속 조정을 해주어야 한다면 부품의 이상이나 수준으로 보고 교체나 업그레이드가 나은지 궁금합니다.
잔차 가게를 바꾸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잔차를 산 가게이고 산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당분간은 그 가게에서 계속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제 잔차는 삼천리 블랙켓으로 50넘게 주었는데 앞으로 이 제품은 추천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최근 느낌 아래 참조)
일단 조언주신대로 앞드레일러 나사를 조절해서 다시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하지만 앞으로 또 체인이 빠진다면 다시 조정을 해야 하는데, 어느정도 주기로 조정을 하게 되는 것이 정상인지 아니면 어느 주기 이상 계속 조정을 해주어야 한다면 부품의 이상이나 수준으로 보고 교체나 업그레이드가 나은지 궁금합니다.
잔차 가게를 바꾸라는 조언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잔차를 산 가게이고 산지 얼마 되지 않아서 당분간은 그 가게에서 계속 해결을 해야 하지 않을 까 합니다. 제 잔차는 삼천리 블랙켓으로 50넘게 주었는데 앞으로 이 제품은 추천하지 않게 될 것 같습니다.(최근 느낌 아래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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