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속들이 실드 베아링 2개, 얇은 덥게 2개, 쇠고랑 1개, 위에 덥는 쇠고랑 1개
그리고 마게(나사달린것) 이렇게 남네요.
숍에서 헤드튜브에 기본적으로 끼우는 것은 미리 장착하고 왔거든요.
샥 아래에서부터 어떤 순서로 끼워야 하는지요?
그리고 마게(나사달린것) 이렇게 남네요.
숍에서 헤드튜브에 기본적으로 끼우는 것은 미리 장착하고 왔거든요.
샥 아래에서부터 어떤 순서로 끼워야 하는지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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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얼 없나요? -.-;;
아니면 사진이라도.. -.-;;
베어링은 위아래 장착되므로 두개가 맞는데
얇은 덥게는 뭐고 쇠고랑은 뭔가요? -.-;;
용어정리가 않되서.... -
한쪽이 잘린 쇠고랑이 있는데, 이것은 아마도 샥에다 끼우는 것인가 봐요. 샥스템의 아래부분이 약간 굵어서 이 링을 끼우면 좀더 벌어지더군요. 문제는 링부분이 헤드튜브에 끼워진 베어링에 안들어가요. 굵기가 베어링보다 좀 더 굵어서 안들어가는데, 이게 어찌된 일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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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리지 않은 넘이 아랫쪽 같습니다. 이런 질문 올리실땐 브랜드명을 첨가 하면 빠른 그리고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어느 회사건지... 그 회사꺼 쓰는 분이 답을 달면 빠르지요.
메뉴얼이 있으면 간단한데.. 그림대로 넣으면 되니깐.. 아무튼 잘린 쇠고랑이 윗쪽일것 같은데요. 아랫쪽에 잘린 쇠고랑을 넣는다는건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 부분입니다. 아랫쪽엔 꽉 물려야(튼튼하게) 합니다. 정리 하자면 말씀하신
1.위에 덥는 쇠고랑이 샥 맨 아래, 그다음 2.실드 베어링 아래꺼,3.헤드튜브, 4.위에 덥는 쇠고랑, 5.한쪽 잘린 쇠고랑
6. 얇은 덥개, 7.나사달린 뚜껑 -
FSA Orbit Streme제품이군요. 이렇게 해보니 대강 상식적으로 된 것 같은데요. 아래부터 앏은 덥게-베어링-튜브-베어링-얇은 덥게-잘린 쇠고랑-윗덥게. 그 위에 스페이서를 좀 넣고 스펨으로 꼭 조인다음 뚜껑으로 조이면 될 듯합니다. 십자수님, 감사합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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