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멧을 안 쓰고 자전거를 타고 집에오다가 넘어져서, 왼쪽 광대뼈를 중심으로 안면부를 바닥에 들이받았습니다.
기절한 것도 아닌데, 사고 당시와 직후의 기억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뇌에 충격이 전달된 것으로 보이며, X레이를 찍어보니 뼈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사고 후 이틀동안은 약간의 두통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체적으로 피곤한 것 외에는 두통은 거의 없고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외상은 일주일이면 거의 낳을 것 같은데, 머리에 후유증이나 이상이 있지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됩니다.
X-레이 결과, 동네 병원 의사분 말씀이, 별 이상은 없어보이지만, CT를 찍어보고 싶으면 찍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보험 들어 놓은 것이 생각났는데, 보험이 있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은 전혀 없구요.
MRI가 더 비싸다는 것 밖에..
두 검사의 차이가 어떤건지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CT를 먼저 해 보고 이상이 없으면, MRI는 안 해봐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MRI를 하는 게 낳은 건가요?
검색을 해 보니, CT는 몸에 조금 해로울수 있고, MRI는 몸에 전혀 해가 없다는 것 같은데, 맞는지....
기절한 것도 아닌데, 사고 당시와 직후의 기억이 없는 것으로 보아서, 뇌에 충격이 전달된 것으로 보이며, X레이를 찍어보니 뼈에는 별 이상이 없다고 합니다.
사고 후 이틀동안은 약간의 두통이 있었지만, 지금은 전체적으로 피곤한 것 외에는 두통은 거의 없고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외상은 일주일이면 거의 낳을 것 같은데, 머리에 후유증이나 이상이 있지 않을까 약간 걱정이 됩니다.
X-레이 결과, 동네 병원 의사분 말씀이, 별 이상은 없어보이지만, CT를 찍어보고 싶으면 찍으라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에 보험 들어 놓은 것이 생각났는데, 보험이 있기 때문에 금전적인 부담은 전혀 없구요.
MRI가 더 비싸다는 것 밖에..
두 검사의 차이가 어떤건지 잘 몰라서 질문 드립니다.
CT를 먼저 해 보고 이상이 없으면, MRI는 안 해봐도 되는건가요?
아니면, 처음부터 MRI를 하는 게 낳은 건가요?
검색을 해 보니, CT는 몸에 조금 해로울수 있고, MRI는 몸에 전혀 해가 없다는 것 같은데, 맞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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