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tland, 구입한 지 2달쯤 됐고 현재 주행거리가 200Km입니다.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멋진 디자인에 매료되고, 무엇보다 나이드신 어른들께서 전통있는 세계 최고(?)의 자전거 회사라는 평에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행하면서 무게를 실어 페달링하면 크랭크의 체인링쪽에서 끄르륵..드르륵하는 마찰음이 나고, 오르막에서 엉덩이를 들고 힘을 가하면 그 정도가 더 심하게 지속적으로 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길들여지면 괜찮겠거니 했는데 현재까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뒷변속기가 고단으로 체인이 내려오면서 항상 한 템포 늦게 변속이 되는데 이것도 단순한 세팅에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샾에서 점검할 때 정지된 상태에서 변속하면 또 아무른 문제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타사 제품과 차별화된 멋진 디자인에 매료되고, 무엇보다 나이드신 어른들께서 전통있는 세계 최고(?)의 자전거 회사라는 평에 주저하지 않고 선택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주행하면서 무게를 실어 페달링하면 크랭크의 체인링쪽에서 끄르륵..드르륵하는 마찰음이 나고, 오르막에서 엉덩이를 들고 힘을 가하면 그 정도가 더 심하게 지속적으로 나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처음엔 길들여지면 괜찮겠거니 했는데 현재까지 전혀 개선되지 않고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될까요?
그리고 뒷변속기가 고단으로 체인이 내려오면서 항상 한 템포 늦게 변속이 되는데 이것도 단순한 세팅에 문제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샾에서 점검할 때 정지된 상태에서 변속하면 또 아무른 문제가 없으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