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이 있어서 로라를 집에서 타게 되었습니다. 아랫층에 소음에 무척신경이 쓰입니다. 그래서 낮에 집에 있는 시간에만 30분 정도로 탈까 생각 중인데요.
그래도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군요. 그래서 그 뭐죠... 런닝머신에 까는 두께2cm 정도의 매트 있잖습니까. 그것을 깔아보려 하거든요. 런닝머신 쓰는 사람들은 진동을 어느정도 감소시켜 준다고 써 놨던데요..
그 매트 소재는 고무매트같은것이 아니라 신발 깔창 같은 소재로 만든 거라고 하더군요.
또 한가지 덧붙여 여쭤 볼것은 매트를 구입한후 (흔히말하는 평로라입니다.)
그것을 잘라서 로라가 바닥에 닿는 부분만 두껍게 해서 써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두께가 두껍게하는게 효과적일지,, 아니면 면적을 넓게 해서 진동을 퍼트리는게 더 좋을지 . 직접 실험을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하게 됩니다. 과학적 지식도 있어야 될거 같고...너무나 두서가 없지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그래도 굉장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군요. 그래서 그 뭐죠... 런닝머신에 까는 두께2cm 정도의 매트 있잖습니까. 그것을 깔아보려 하거든요. 런닝머신 쓰는 사람들은 진동을 어느정도 감소시켜 준다고 써 놨던데요..
그 매트 소재는 고무매트같은것이 아니라 신발 깔창 같은 소재로 만든 거라고 하더군요.
또 한가지 덧붙여 여쭤 볼것은 매트를 구입한후 (흔히말하는 평로라입니다.)
그것을 잘라서 로라가 바닥에 닿는 부분만 두껍게 해서 써도 괜찮을지 궁금합니다. 그러니까 두께가 두껍게하는게 효과적일지,, 아니면 면적을 넓게 해서 진동을 퍼트리는게 더 좋을지 . 직접 실험을 할수가 없어서 이렇게 자문을 구하게 됩니다. 과학적 지식도 있어야 될거 같고...너무나 두서가 없지요? 답변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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