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처음 한강으로 첫출근한 왕초보입니다..
지하철 타고 1시간 걸리는 거리를 자전거로 한시간 만에 오니...
좋더군요.. 더구나 아침공기 상쾌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동부간선(장안교)에서 마포대교까지 오고나서
계단오르려고 내리니까.. 거시기 밑에 사타구니가.. 저려오는거예요..
팔베고 자다 깨면 저린것처럼요.. 제가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안장을 구멍뚤린걸로 바꿔야 할까요.?
글을 읽다 보니까.. 전립선이 어쩌구 하는 얘기를 들은거 같긴한데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지하철 타고 1시간 걸리는 거리를 자전거로 한시간 만에 오니...
좋더군요.. 더구나 아침공기 상쾌하기도 하구요..
그런데.. 동부간선(장안교)에서 마포대교까지 오고나서
계단오르려고 내리니까.. 거시기 밑에 사타구니가.. 저려오는거예요..
팔베고 자다 깨면 저린것처럼요.. 제가 자세가 안좋아서 그런가요..
아니면 안장을 구멍뚤린걸로 바꿔야 할까요.?
글을 읽다 보니까.. 전립선이 어쩌구 하는 얘기를 들은거 같긴한데요..
답변 부탁드릴께요..
즐겁고 안전한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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