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에 헤드셋이 있길래
샥을 사서 거의 조립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샥이 약간 유격이 있어서 덜걱거립니다.
마니의 자전거포에 가서 보니까
샥스템의 맨 아래쪽에 뭔가 박는 것이 있는 모양인데,
제 헤드셋에는 그런 것이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샥에다가 실드베아링 커버를 맨 먼저 끼우고,
그다음에 아래쪽 실드베아링을 끼웠습니다.
그리고 헤드튜브 끼우고
위에다가 위쪽 실드베아링과 중간이 끊어진 링을 박아서 고정시켰습니다.
그위에 덥게를 덥고, 스페이서를 끼운후
스템과 뚜껑을 끼웠습니다.
지금 보니
아무래도 맨 밑바닥에도 뭔가를 박아서 아래쪽 실드베아링에
꽉 들어가도록 하는 링이 필요한 것 같은데,
이것 없이도 조립하는 경우가 있는지요?
샥스템과 베아링사이에 몇미리 공간이 뜨는데...
그리고 그런 링을 따로 팔기도 하나요?
아니면 일반 저가잔차 망가진 거에서 하나 꺼내어 써도
상관 없을까요?
99%완성되어가는데...
샥을 사서 거의 조립을 완성하였습니다.
그런데 샥이 약간 유격이 있어서 덜걱거립니다.
마니의 자전거포에 가서 보니까
샥스템의 맨 아래쪽에 뭔가 박는 것이 있는 모양인데,
제 헤드셋에는 그런 것이 보이지가 않더군요.
그래서 그냥 샥에다가 실드베아링 커버를 맨 먼저 끼우고,
그다음에 아래쪽 실드베아링을 끼웠습니다.
그리고 헤드튜브 끼우고
위에다가 위쪽 실드베아링과 중간이 끊어진 링을 박아서 고정시켰습니다.
그위에 덥게를 덥고, 스페이서를 끼운후
스템과 뚜껑을 끼웠습니다.
지금 보니
아무래도 맨 밑바닥에도 뭔가를 박아서 아래쪽 실드베아링에
꽉 들어가도록 하는 링이 필요한 것 같은데,
이것 없이도 조립하는 경우가 있는지요?
샥스템과 베아링사이에 몇미리 공간이 뜨는데...
그리고 그런 링을 따로 팔기도 하나요?
아니면 일반 저가잔차 망가진 거에서 하나 꺼내어 써도
상관 없을까요?
99%완성되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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