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 취미가 있어서 자전거를 타면서부터는 휴일이면 로우프로 미니트레커에 F4s, 80-200, 35-70, 17-35와 S50을 메고 다닙니다.
맨프로트는 도저히 엄두를 못내는데 이것만 메고도 어깨가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이렇게 둘러메고 분당출발 -> 신갈 -> 오산 -> 남사 -> 용인 명지대를 거쳐 분당으로 돌아오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직은 디카보다는 필름이 좋아 당분간은 이렇게 무거운걸 메고 다녀야 하니..
혹시 무슨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맨프로트는 도저히 엄두를 못내는데 이것만 메고도 어깨가 아파 죽을 지경입니다.
지난 일요일에는 이렇게 둘러메고 분당출발 -> 신갈 -> 오산 -> 남사 -> 용인 명지대를 거쳐 분당으로 돌아오는데 정말 힘들었습니다...
아직은 디카보다는 필름이 좋아 당분간은 이렇게 무거운걸 메고 다녀야 하니..
혹시 무슨 좋은 방법은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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