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드테일에 락샥 파일럿을 1년이상 사용하고 있읍니다만
(몸무게70kg, XC를 주로 탑니다 땀나는 업과 슝슝내려오는 다운을 즐긴다고 할까요)
얼마전 장거리 임도(약100km)를 타고 나서 느낀점이 앞 샥을 좀더
개선하고 싶은 맘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그 사유는 1) 자갈이 굵은 다운힐에서 (약20분 가량 지속, 길이 10km정도) 계속되는
잔 충격에 의한 손목 및 상체의 피로가 누적되어 브레이크 레버를 미끄러뜨린 사고가
있음.
2) 동네 싱글코스에서 높이 30~50cm정도에 둔턱에서 미끄럽게 내려오는 풀샥
잔차가 약간 부러움(그러나 풀샥으로 가고싶은 맘은 없음)
3) 업힐시 지금의 샥에서 나는 특유의 떙떙거리는 소리가 거슬림(에어가 많이 들어가
서 그런지 몰라도 업힐시 텅텅 거리는 소리가 나고 거친 느낌입니다.)
상기 사유로 략샥 SID나 FOX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종류도 많고 상당히 고르기 까다로운게 샥이라생각이 듭니다.
가볍고 관리하기 쉬운 샥이라며 더욱 좋겠는데요....
(몸무게70kg, XC를 주로 탑니다 땀나는 업과 슝슝내려오는 다운을 즐긴다고 할까요)
얼마전 장거리 임도(약100km)를 타고 나서 느낀점이 앞 샥을 좀더
개선하고 싶은 맘이 들어 질문 드립니다.
그 사유는 1) 자갈이 굵은 다운힐에서 (약20분 가량 지속, 길이 10km정도) 계속되는
잔 충격에 의한 손목 및 상체의 피로가 누적되어 브레이크 레버를 미끄러뜨린 사고가
있음.
2) 동네 싱글코스에서 높이 30~50cm정도에 둔턱에서 미끄럽게 내려오는 풀샥
잔차가 약간 부러움(그러나 풀샥으로 가고싶은 맘은 없음)
3) 업힐시 지금의 샥에서 나는 특유의 떙떙거리는 소리가 거슬림(에어가 많이 들어가
서 그런지 몰라도 업힐시 텅텅 거리는 소리가 나고 거친 느낌입니다.)
상기 사유로 략샥 SID나 FOX등을 생각하고 있는데 여러분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종류도 많고 상당히 고르기 까다로운게 샥이라생각이 듭니다.
가볍고 관리하기 쉬운 샥이라며 더욱 좋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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