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레이서 2.1 쓰고 있습니다. 닳만큼 닳았는데도 무거운 느낌이드네요...
타이어 바꿀때 되었어요...무조건 잘나가는 타이어만 찾는건 아니지만, 정말 안나가는 몇가지만은 피하고싶네요....
타이어 바꿀때 되었어요...무조건 잘나가는 타이어만 찾는건 아니지만, 정말 안나가는 몇가지만은 피하고싶네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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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가는 타이어 만드는 회사는 없겠지요..__; 로드용 타이어는 접지력을 높이기 위해 트레드가 없으니 그냥 트레드가 굶고 넒게 사출된 타야가 가장 안나가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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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와일드 그립퍼 2.1 (일명 빨간색 타이어)... 도로에선 쩍쩍 들러 붙는 소리가 들립니다. 대개 산에서 접지력이 좋다고 소문난것들이 도로에선 더럽게 안 나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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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 미토스 2.1... 정말 끝내주게 힘들고 진동심하며 안나갑니다... 로드에선 죽음의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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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차 바꾸면서 파나레이서 2.1쓰는데.. 로드에서 진짜 힘들더군요.. 물론 초 저출력 엔진이 젤 큰 문제이긴 하지만.. 예전 잔차랑 비교해서 많이 힘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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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타이어중에서 도로에서 잘나간다고 해도 그렇게 잘나가진 않을것입니다. 1.95이하로 사용하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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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셜라이즈드 엔드류 프로-평속 5킬로미터 이상 다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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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레이서 스피드 블라스터 무지 잘나갑니다. 무게도 가볍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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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rc 세락 타이어 도로에서 잘나가는 편입니다. 국산에 한표던집니다.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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