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샵에 들렀다가 찍어 봤습니다..
브레이크 슈의 고른 마모를 위함?
아니면 열 발산?
아니면 뽀대?--이건 아닐거고..
뭔가 이유가 있어서 했을텐데... 그리고 위에 보이는 림은 아얘 줄줄이 골을 파 놨더군요... 광안대교 코너링 부분에 도로 파 놓은것처럼~~
위에것은 브레이크 슈 교정 몇번하면 딱 맞게 못할 경우 슈 잡아먹는 지름길 같은데.. 제가 싵포스트 톰슨을 꺼려 하는 이유이기도 한데..
위에것은 정말 손톱 갈아 낼 정도로 골이 심하게 패여 있습니다.
과연 이들의 용도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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