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 야간에 수색산을 타다가
돌부리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전방낙법으로 떨어졌는데
가슴 부위(젖꼭지 대각선으로 1cm아랫쪽)가 튀어나온 돌에 찍혔네요
당시엔 한동안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아팠는데
3~4분 지나자 괜찮다 싶어서
다시 잔차 타고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그 뒤로 재치기를 해도 아프고
기지개를 펴도 좀 아프네요.
아침에 몸을 뒤척일 때도 누르면 좀 아프고
아버지 말씀은 금간 것 같다고
정확한건 사진 찍어봐야 안다는데
갈비뼈에 금 갔는지 정확하게 자가진단하는 방법 있습니까?
그리고
금갔다고 자전거 타면 안됩니까?
전 어제도 남산가고 술도 먹고
오늘은 스포츠댄스도 하러 가야하는데.
돌부리에 걸려 앞으로 고꾸라졌습니다.
전방낙법으로 떨어졌는데
가슴 부위(젖꼭지 대각선으로 1cm아랫쪽)가 튀어나온 돌에 찍혔네요
당시엔 한동안 숨이 안쉬어질 정도로 아팠는데
3~4분 지나자 괜찮다 싶어서
다시 잔차 타고 돌아왔습니다.
문제는
그 뒤로 재치기를 해도 아프고
기지개를 펴도 좀 아프네요.
아침에 몸을 뒤척일 때도 누르면 좀 아프고
아버지 말씀은 금간 것 같다고
정확한건 사진 찍어봐야 안다는데
갈비뼈에 금 갔는지 정확하게 자가진단하는 방법 있습니까?
그리고
금갔다고 자전거 타면 안됩니까?
전 어제도 남산가고 술도 먹고
오늘은 스포츠댄스도 하러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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