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리막에서 천천히 내려가다가 눈이 나빠서 인지 풀인지 알고 그냥 밝고 가는데 풀이 아니고 공사장에서 쓰는 반생이라고 하나요 두꺼운 철사 있죠 ,,, 그게 스포크에 걸려서 림표면을 좀 끌렸습니다 만져보기에는 좀 긁힌 정도인데 굵게,, 이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얼핏,,,샾 사장님이 옆에 긁히면 않좋다 하길래,, 크게 문제 없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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