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셈 경기 용인의 알루체입니다.  


요사이 자전거를 다시 시작했답니다.  

한 4년만이져

4년만에 클릿 다시 달았더니 무쟈게 넘어지는군여 적응이 덜된상태에서 평으로 바꿔서리...

근데 제 취미중 하나가 막자전거 때려부숴서 조립하는건데...

요새들어 질문이 하나 생겼습니다.  

전 하드텔 매니아 입니다만..

한 4년전에는 흔하지 않던 뒷샥이 잠기는 프리형태가 많이 보급되었군여

예를들어 도로 고속주행이나 언덕 빠릴 치고 올라갈때...

뒷샥잠겨지는 프리 형태 차가 과연 하드텔의 다이아몬드 구조 후렘의 힘과 거의 동일하게 받을 수있는지 궁금하군여

풀샥이라곤 4년전에 스페셜 엠뽀 함 타보구 다시는 안탄다 생각했던 풀샥인데..  ^^엠뽀를 폄하하는게 아니라 하드텔 매니아였기에..

아무리 뒷샥을 잠군다 하더라도

어느정도의 유격이나 금속의 유연성이 나올거란 생각을 해봅니다.  

근데 이거 타봤어야 알쥐..

하드텔 상급 프렘이랑 뒷샥잠기는 프리라이딩 상급 후렘과 비교하여 설명좀 듣고 싶어여

잉잉잉

알루체드림  

추신: 엇 그러고보니 왈바 생활 4년만에 첫질문이 되었군여

그럼 첫답변의 영광을 추천하여 베스트로 지정토록 하지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