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카 타고 댕기는데요.. 그렇게 오래 탄것도 아닌데 뒷타이어가 상태가 상당히 안좋아졌어요.
일단 바람좀 빠졌을때 한 3일정도 탔거든요. 그러니까 타이어 옆에 대각선으로 줄이 그였다고 해야할까요? 하여간 그런게 한 5센티미터 간격으로 다 생겨버렸네요. 그리고 타이어 옆면에 중간쯤에 조금씩 떨어져있더군요...
그냥 놔두면 안될꺼 같은데요. 바꿔야 하나요?
튜브는 일반 던롭방식인데요, 앞바퀴에는 만져보면 땡땡한데 뒤바퀴는 바람을 가득 채워도 손으로 꾹꾸 눌려보면 말랑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원래 뒷바퀴가 그런건가요?? 튜브도 새걸로 갈았거든요... 일단 낼 타봐야 알겠지만서두요.
그냥 학교통학용으로 일반 도로만 거의 다닌다고 보면 됩니다. 비싼 타이어를 원하는건 아니구요.. 그냥 적당한거면 되거든요.
미도스 XC-II (MYTHOS XC-II)  이 타이어 사볼까 생각중인데요.
26X 1.95인치, 2.1인치 2가지가 있군요..
프로카면 26인치인거는 맞죠?? 인치 차이는 뭘 의미하는건가요?
잔차를 탄지 얼마 안되어서 아직 모르는것이 너무 많군요. 검색을 해봐도 제가 원하는 답변도 없고,,, 귀찮다 여기지 마시고 많은 답변 부탁드립니다.
질문 하나만 더 할께요. 던롭방식튜브에서요, 바람넣은곳 나사-라고 해야하나요?- 하나 풀면 성냥개비 반만한 크기의 바람 막아놓은거 있잖아요. 그거 빼면 바람 다 빠지구요. 거기에 아랫부분 반은 시커먼 고무로 덮여있는에요 거기에 찢어져 있어도 튜브바람이 빠지나요? 그냥 바람넣어서 물에 담궈봐도 바람새는곳은 없는데요, 잔차타면 항상 바람이 조금 빠진상태거든요. 그렇다고 완전히 못탈정도는 아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