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생각하면 당구 처음 배울때처럼 사귀고 있는 애인과 처음 키스를 했던 그날밤처럼 자꾸만 저의 수면을 방해 하는 군요.
처음엔 푸렘만 바꿀라 그랬는데 프렘 바꾸고 나니까 샥 바꾸게 되고 크랭크에다가 드레일러... 휠셋과 타이어... 안장... 바꿀꺼 다 바꾸어도 오르막은 힘듭니다. 헉헉...
제가 꼭 바꾸고 싶은거 하나가 있습니다. 듀크 엑스씨 유턴... (이넘은 나보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나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듀크엑스씨유턴 정도의 가격에 제가원하는 사양은 트라블80 에어에 잠구는기능있는 샥이 있는지 알고 싶오요... 이것만 해결되믄 잠이 잘올거 같습니다...
처음엔 푸렘만 바꿀라 그랬는데 프렘 바꾸고 나니까 샥 바꾸게 되고 크랭크에다가 드레일러... 휠셋과 타이어... 안장... 바꿀꺼 다 바꾸어도 오르막은 힘듭니다. 헉헉...
제가 꼭 바꾸고 싶은거 하나가 있습니다. 듀크 엑스씨 유턴... (이넘은 나보다 더 좋은 주인을 만나게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자꾸만 들어서...)
듀크엑스씨유턴 정도의 가격에 제가원하는 사양은 트라블80 에어에 잠구는기능있는 샥이 있는지 알고 싶오요... 이것만 해결되믄 잠이 잘올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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