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몸매에 용감무쌍하게 쫄바지에 져지입고 처음 나왔는데요..
황단보도에서 오른발에 클릭끼우고 왼발로 지탱해서 서있는데...
제가 느끼기에 자꾸시선이 저에게 쏠리는듯해서..신경쓰다가..
그만 오른쪽으로 중심이 기울면서 우당탕해버렸읍니다....
정말로 전부 저만 쳐다보더군요...어휴...쪽팔려..!
버스안에 계신분들도 다 쳐다보고....휭단보도 계신분도 다쳐다보고..
쫄바지는 타이트한것이라 생각해서...제가 허리가 33-34인데..
32에 L 사이즈를 구입했거든요...졸바지를 한치수큰거사서
좀 낙낙하게 입으시느분들 없으신지요?
황단보도에서 오른발에 클릭끼우고 왼발로 지탱해서 서있는데...
제가 느끼기에 자꾸시선이 저에게 쏠리는듯해서..신경쓰다가..
그만 오른쪽으로 중심이 기울면서 우당탕해버렸읍니다....
정말로 전부 저만 쳐다보더군요...어휴...쪽팔려..!
버스안에 계신분들도 다 쳐다보고....휭단보도 계신분도 다쳐다보고..
쫄바지는 타이트한것이라 생각해서...제가 허리가 33-34인데..
32에 L 사이즈를 구입했거든요...졸바지를 한치수큰거사서
좀 낙낙하게 입으시느분들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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