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계신분들 적잖이 "정말 미세하게" 먹은 프래임 타고들 계실겁니다. 무조건 상관없다 괜찮다 라고 확답드릴수도없고 또 무조건 문제있다고도 할수도없네요... 그게 참... 하지만 프램 다운튜브가 제대로 푹~먹은 프래임가지고도 산에서 2년넘게 달라다니시는 분들도 있고요(제주위에) 저도 예전에 그랬구요...(그걸로 2년정도탔구요) 만약에 그게 미세한 "크랙"이라면 당장 프램을 바꾸셔야겠지만 눈꼽만큼 먹은거라면 그 눈꼽만큼 먹은 부위가 작살나기전에 다른곳이 먼저 작살날것같습니다^^(눈꼽만치 먹은곳때문에 문제생겼다고 하는 분이 뭐라 하시면 그땐 할 말이 없는 거구요 컥...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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