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얼마전에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쪽으로 올라가는 고개에서
자전거타고 페달링 거의 안하고 다운하니까,
속도계에 시속 43~49km/h정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곳에서도 몇 번 다운힐 할때 속도계 봤는데, 50km/h는 거의 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_? 저런 속도가 정상인가요?
어떤 분은 다운힐시 시속 60km/h로 넘게 나온다고 그러시던데...
-.-? 제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 점은 시속 50km/h만 넘어도 뭐라고 그럴까 불안한 느낌이 들던데...
제 생각엔 갓포장한 다운힐 코스가 아니면 시속 45km/h를 넘기면 자살행위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왜냐하면 도로의 자잘한 돌맹이에게도 자전거가 날아갈 것 같더라고요.
^^; 얼마전에 서울대입구역에서 서울대쪽으로 올라가는 고개에서
자전거타고 페달링 거의 안하고 다운하니까,
속도계에 시속 43~49km/h정도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다른 곳에서도 몇 번 다운힐 할때 속도계 봤는데, 50km/h는 거의 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_? 저런 속도가 정상인가요?
어떤 분은 다운힐시 시속 60km/h로 넘게 나온다고 그러시던데...
-.-? 제 자전거를 타면서 느낀 점은 시속 50km/h만 넘어도 뭐라고 그럴까 불안한 느낌이 들던데...
제 생각엔 갓포장한 다운힐 코스가 아니면 시속 45km/h를 넘기면 자살행위라는 느낌이 들었거든요.
왜냐하면 도로의 자잘한 돌맹이에게도 자전거가 날아갈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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