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V브렉 패드는 면이 동시에 림에 닿도록 세팅하는 것이 정석입니다. 쿨스탑 패드가 뒷쪽이 먼저 림에 닿도록 설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정석 세팅은 림과 평행하게 세팅하는 것입니다.
파크툴 사에서 운영하는 정비기술 사이트에 보면 토인은 소음을 잡기 위한 세팅이며 웬만한 소음은 토인으로 해결 가능하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제 자전거의 브레이크 소음도 이렇게 잡았습니다)
토아웃 세팅은 마니님의 홈페이지에서 구형 XT의 끔찍한 소음을 잡기 위한 세팅으로 알려져 있는데 해 본 적은 없고, 원리는 토인과 크게 다르지 않으니 토인으로 해결 안되면 해봄직하다고 생각됩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