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엘파마 AIR900 이라는 자전거를 구입을 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이구요...
근데 리어샥이 X-FUSION O2-RC 인데 쿠션이 거의 없더라구요..
압축밸브를 풀어도 마찬가지구 실제 타 보아도 하드테일 하고 똑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분 자전거(알파치노/리어샥은 코일) 타보면
승차감이 장난이 아닌데...
그래서 에어가 너무 많이 들었나 싶어 바람을 0.1초정도 아주 짧은시간
극소량을 빼보았는데 그이후론 자전거에 올라타면 푹꺼져서 올라오질
않고 내려야 원래데로 올라옵니다...
결론은 에어가 있건없건 코일스프링에 비교해서는 거의 하드테일에 가깝
다는 느낌이 듭니다..
리바운드 조절이라고 붉은색 나사가 있는데 이건 아직 손대보지 않았지만
이거 손데면 나아질런지...
그나저나 어제 한2~3시간 탓더니 엉덩이가 장난아니게 아프네요..^^
이제 막 시작하려는 사람이구요...
근데 리어샥이 X-FUSION O2-RC 인데 쿠션이 거의 없더라구요..
압축밸브를 풀어도 마찬가지구 실제 타 보아도 하드테일 하고 똑같은
느낌이 듭니다.. 다른분 자전거(알파치노/리어샥은 코일) 타보면
승차감이 장난이 아닌데...
그래서 에어가 너무 많이 들었나 싶어 바람을 0.1초정도 아주 짧은시간
극소량을 빼보았는데 그이후론 자전거에 올라타면 푹꺼져서 올라오질
않고 내려야 원래데로 올라옵니다...
결론은 에어가 있건없건 코일스프링에 비교해서는 거의 하드테일에 가깝
다는 느낌이 듭니다..
리바운드 조절이라고 붉은색 나사가 있는데 이건 아직 손대보지 않았지만
이거 손데면 나아질런지...
그나저나 어제 한2~3시간 탓더니 엉덩이가 장난아니게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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