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가의 20% 정도는 해 줍니다.. 샵마다 가격 정책이 다르므로 딱히 맞다고는 할 수 없지만.. 똑같은 완성차를 기준으로 200만원이 소비자가다 하면 실제 구입가능 가격은.. 얼마가 될지는 몰라도 내 돈 나가는건 10만원 이내 차이입니다. 10만원은 좀 많고 5만원에서 10만원 차이.. 그러니까 비싸게 주면 10만원 더 드는거고 싸게 사면 아끼는거고..
원래 소비자가격의20%가 샾의 보통 거래 가격 임니다.만약 조금 더 싸게 사고 싶다면 "카드 아니구 현금 드릴께요" 라고 하세요^^* 샾 에서는 카드로 물건을 팔 경우
카드 수수료를 부담 하니깐, 현금일 경우가 더 메리트가 있죠^^* 애교 스럽게 부탁하면 조금은 더 깍아 줄 수도 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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