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속에서 비오는데 라이딩 하다가 프로엠프레임을 분실했습니다.
비 처덕처덕 맞으며 하도 습기가 차길래 뒤통수로 돌려걸고..
한참을 달리다 뒤통수를 만져보니.. 날라갔.... -_-;;;
왔던 루트를 4번 왔다갔다 하면서 찾아봐도 없네요..
고글 찾는데만 20km 이상 소모했습니다.
요즘 액땜의 연속입니다. 돈 들어가는 일만 자꾸 생기네요
질문은
프로엠프렘이 좋은지..
그냥 엠프레임이 좋은지..
아이자켓이 경첩(?)부가 망가져서 엠프레임은 경첩없는
프로엠프렘을 샀는데.. 튼튼한건 맘에 드는데 보관도 쪼금 번거롭고..
아이자켓을 스키장에서 경첩부 2번 부서진 경험이 있어서
경첩부(접히는부분)이 있는 엠프레임 사기가 망설여 지긴 하는데..
엠프렘은 이번에 얼굴로 밀어도 말짱했으니.. 튼튼한건 맘에드는데..
보관이 조금 번거롭고..
그냥 엠프레임은 어떤가요... 접히는 부분이 약하지 않나요..
부러뜨려 먹어보신분... 경험담을 좀~~ ^^;;
비 처덕처덕 맞으며 하도 습기가 차길래 뒤통수로 돌려걸고..
한참을 달리다 뒤통수를 만져보니.. 날라갔.... -_-;;;
왔던 루트를 4번 왔다갔다 하면서 찾아봐도 없네요..
고글 찾는데만 20km 이상 소모했습니다.
요즘 액땜의 연속입니다. 돈 들어가는 일만 자꾸 생기네요
질문은
프로엠프렘이 좋은지..
그냥 엠프레임이 좋은지..
아이자켓이 경첩(?)부가 망가져서 엠프레임은 경첩없는
프로엠프렘을 샀는데.. 튼튼한건 맘에 드는데 보관도 쪼금 번거롭고..
아이자켓을 스키장에서 경첩부 2번 부서진 경험이 있어서
경첩부(접히는부분)이 있는 엠프레임 사기가 망설여 지긴 하는데..
엠프렘은 이번에 얼굴로 밀어도 말짱했으니.. 튼튼한건 맘에드는데..
보관이 조금 번거롭고..
그냥 엠프레임은 어떤가요... 접히는 부분이 약하지 않나요..
부러뜨려 먹어보신분... 경험담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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