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2004년 타사자라 13인치를 타면서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신장은 159cm, 몸무게는 47kg, 어깨넓이 35cm정도로 팔은 짧은 편에 속하는 작은 체형입니다.
앞으로 주말엔 약간의 산행(초보코스)과 평일엔 한강을 오가는 장거리 라이딩위주로 자전거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타사자라 탑튜브가 길어서인지 아니면 기본으로 장착된 라이저핸들바(Bontrager Crowbar Sport)가 어깨넓이 보다 너무 넓어서 인지 손목과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주행중에 자세를 보니 손목이 유달리 꺽이는게 보이며 핸들바가 유독 길다는걸 느꼈습니다.
내일 일요일이구 해서 같이 구입한 샵에 방문할 예정인데 라이저바길이를 조정할 생각입니다. 생각같아서는 630정도되는 라이저바를 530정도로 바짝 잘라 주고 싶은데 라이저바의 기능상에는 이상이 없는지 그리고 올바른 튜닝 접근 방식인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더불어 같은 고민을 해서 해결방안을 찾으신 분들의 조언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신장은 159cm, 몸무게는 47kg, 어깨넓이 35cm정도로 팔은 짧은 편에 속하는 작은 체형입니다.
앞으로 주말엔 약간의 산행(초보코스)과 평일엔 한강을 오가는 장거리 라이딩위주로 자전거를 사용할 예정입니다.
우선은 타사자라 탑튜브가 길어서인지 아니면 기본으로 장착된 라이저핸들바(Bontrager Crowbar Sport)가 어깨넓이 보다 너무 넓어서 인지 손목과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주행중에 자세를 보니 손목이 유달리 꺽이는게 보이며 핸들바가 유독 길다는걸 느꼈습니다.
내일 일요일이구 해서 같이 구입한 샵에 방문할 예정인데 라이저바길이를 조정할 생각입니다. 생각같아서는 630정도되는 라이저바를 530정도로 바짝 잘라 주고 싶은데 라이저바의 기능상에는 이상이 없는지 그리고 올바른 튜닝 접근 방식인지 궁금해서 문의 드립니다.
더불어 같은 고민을 해서 해결방안을 찾으신 분들의 조언또한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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