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입문용 하나 장만하려고 이곳 저곳 돌아니니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소에서 연초에 그 해에 팔릴 물량을 한번에 수입한 후
장사를 하는 스타일 같더군요
몇몇 제품은 다 팔리고 없다고 하던데..
추가로 수입안하냐고 했더니 좀 있음 2005년식 모델이 나올텐데
수입할 이유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보면 지금 남은 제품은 상당기간 디스플레이 용으로 전시되어
이분 저분 한번씩 올라타보고 구르고 한 제품이란 결론이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차라리 몇 달 더 기다렸다가 2005년식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것인지...별 상관 없으니 구냥 구매해도 무방한 것인지..
(사실 기능상이야 무방하겠지만 아무래도...^^)
옷사러 가서도 입어보는 옷은 입어보는 옷이고 사갈때는 창고에서
포장된거 받잖아요- 물론 자전거야 고가라 그러긴 힘들겠지만...)
또 그렇다면...현재 남은 재고떨이를 위해 할인 판매라도 하시는것인지
물론 많은 샵이 있고 다 사장님 맘이겠지만
이곳 MTB 사회에선 어떤 통념이 있는것이지 입문자로서 상당히
궁금하군요..
결론 : 이분 저분 타본 오랜 기간 전시했던 자전거를 사기는 좀 그렇고...
(혹시라도 내년 모델이 곧 나오므로 할인을 한다면 모를까..)
어떤가요?? 샵을 운영하는 분이나 알바했던 분들 답변 좀 주십시요
대부분의 업소에서 연초에 그 해에 팔릴 물량을 한번에 수입한 후
장사를 하는 스타일 같더군요
몇몇 제품은 다 팔리고 없다고 하던데..
추가로 수입안하냐고 했더니 좀 있음 2005년식 모델이 나올텐데
수입할 이유가 없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보면 지금 남은 제품은 상당기간 디스플레이 용으로 전시되어
이분 저분 한번씩 올라타보고 구르고 한 제품이란 결론이 되는건가요?
그렇다면 차라리 몇 달 더 기다렸다가 2005년식을 구매하는 것이
좋은것인지...별 상관 없으니 구냥 구매해도 무방한 것인지..
(사실 기능상이야 무방하겠지만 아무래도...^^)
옷사러 가서도 입어보는 옷은 입어보는 옷이고 사갈때는 창고에서
포장된거 받잖아요- 물론 자전거야 고가라 그러긴 힘들겠지만...)
또 그렇다면...현재 남은 재고떨이를 위해 할인 판매라도 하시는것인지
물론 많은 샵이 있고 다 사장님 맘이겠지만
이곳 MTB 사회에선 어떤 통념이 있는것이지 입문자로서 상당히
궁금하군요..
결론 : 이분 저분 타본 오랜 기간 전시했던 자전거를 사기는 좀 그렇고...
(혹시라도 내년 모델이 곧 나오므로 할인을 한다면 모를까..)
어떤가요?? 샵을 운영하는 분이나 알바했던 분들 답변 좀 주십시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