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에 질문을... ^^
시마노 PD-M959 페달에서 본래의 용도와는 다르지만 일부러 클릿을 안 낀 상태를 유지하는게 얼마나 쉬운지요?
예를 들어 클릿 안 끼우고 발만 올려놓고 페달질을 한다든가 (페달링의 용이성도 궁금) 각종 쇼?를 부린다든가 할때 실수로 클릿이 껴지는 일 없이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그리고 그 상태 유지를 위한 최적위치를 찾는것이 ) 얼마나 쉬운가가 질문입니다.
에그비터 페달과 비교한다면 더욱 좋고요.
그럼 답변에 미리 감사 감사드립니다. ^^
시마노 PD-M959 페달에서 본래의 용도와는 다르지만 일부러 클릿을 안 낀 상태를 유지하는게 얼마나 쉬운지요?
예를 들어 클릿 안 끼우고 발만 올려놓고 페달질을 한다든가 (페달링의 용이성도 궁금) 각종 쇼?를 부린다든가 할때 실수로 클릿이 껴지는 일 없이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그리고 그 상태 유지를 위한 최적위치를 찾는것이 ) 얼마나 쉬운가가 질문입니다.
에그비터 페달과 비교한다면 더욱 좋고요.
그럼 답변에 미리 감사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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