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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볼트가 빠가났다에서 빠가의 순 우리말이 뭔가요?

ttter2004.09.24 00:23조회 수 1086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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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겠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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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 나사선이 나갔다, 볼트헤드가 망가졌다.
    아닐까요? ^^;
    망가졌다라고 하면 되겠네요.
  • 나사선이 뭉개졌다는 어떨지요.
  • 빠가(원래 발음은 "바카" [ばか]입니다.) <==일본말인것은 아시죠? 일어에선"바보"라는뜻으로 가장 많이 쓰입니다. 많은분들이 나사산이 뭉그러졌을때 그표현을 많이 쓰시죠.
    ^^*)
  • 다리굵은님이 말씀 하셧듯이 빠가는 일본말 입니다.. 흔함 말로 빠가야로라는 일본 말이 있지요 ^^ 여기서 빠가는 "바보같은 멍청한"(심한 말로는 이런 등신같은) 이런 뜻이구여.. 야로는 욕의 일종(놈 또는 이쉬키나.. 또는 거짖말을 하는 뻥이 심한놈)입니다..
  • ttter글쓴이
    2004.9.24 01:48 댓글추천 0비추천 0
    육각볼트가 망가졌다가 무난하겠죠?
  • `나사산이 뭉그러졌다.` 에 한 표
    `망가졌다.`는 여러가지 이유로 망가질 수 있기에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 나사선이 거시기 해졋내<<<< ^^
  • "나사산이 깍였다" 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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