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잔차를 좋아해서 하루왕복40km를 잔차로 출퇴근합니다. 출근해서 씻고 정장으로 갈아입는 일이 이제 생활화가 되었습니다. 근데 첨에는 쿨맥스티셔츠를 입고 다니다보니 뭔가 빠진느낌도 들고 해서 뽀대나는 져지를 구입해서 입고 다닙니다. 그런데 져지라는게 평상시에 입지않고 라이딩할때만 입는거라서 그런지 넘 비싸다는 생각이 항상듭니다. 바지도 디자인도 별로이면서 비싸고 입고 있으면 검정내복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전 긴바지는 등산용품샾에 가서 구입합니다 훨씬 디자인이며 기능성면에서도 좋군요.
윗 져지는 유통과정에서 비싼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샾들의 담합 폭리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윗 져지는 유통과정에서 비싼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아니면 샾들의 담합 폭리는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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