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오장터배 업힐 대회가 있었습니다 ^^ 축하해 주세요.
그런데 정작 저는 타이어 펑크때문에 너무 힘들었답니다.
4번이나 펑크가 났습니다. 그것두 3번은 산에서 난 것이었지만, 4번째는 그냥 길 가고 있는데 푸쉭~! 하고
펑크가 났습니다.
우선 제 림은 플코 XO에 딸려오는 저가 림이고, 타이어드 미도스 IRC 1.95 입니다.
확인해 보니 원래 있던 림 테잎은 감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에 박히거나 한 것은 없었습니다.
튜브 상태를 살펴보면, 튜브의 바깥쪽과 안쪽이 같이 펑크가 나 있었습니다.
오장터 고수분들이 타이어 자체가 튜브가 측면으로 잘 씹히는 경향이 있거나,
혹은 림 자체에 문제가 있어 림 테잎을 감아보라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샵에 점검을 받으러 가기 전에 혹시 이런 경험 겪으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때까지 철심 하나 박혀 펑크 난 경험 밖에 없고, 대회도 무사히 치뤘는데,,
오늘 4년치 펑크 날 것이 하루에 다 나버리니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_-;;;
그런데 정작 저는 타이어 펑크때문에 너무 힘들었답니다.
4번이나 펑크가 났습니다. 그것두 3번은 산에서 난 것이었지만, 4번째는 그냥 길 가고 있는데 푸쉭~! 하고
펑크가 났습니다.
우선 제 림은 플코 XO에 딸려오는 저가 림이고, 타이어드 미도스 IRC 1.95 입니다.
확인해 보니 원래 있던 림 테잎은 감겨 있었습니다.
그리고 타이어에 박히거나 한 것은 없었습니다.
튜브 상태를 살펴보면, 튜브의 바깥쪽과 안쪽이 같이 펑크가 나 있었습니다.
오장터 고수분들이 타이어 자체가 튜브가 측면으로 잘 씹히는 경향이 있거나,
혹은 림 자체에 문제가 있어 림 테잎을 감아보라고 조언을 주셨습니다.
샵에 점검을 받으러 가기 전에 혹시 이런 경험 겪으신 분이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이때까지 철심 하나 박혀 펑크 난 경험 밖에 없고, 대회도 무사히 치뤘는데,,
오늘 4년치 펑크 날 것이 하루에 다 나버리니 황당하기 그지없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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