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ott Tampico ('04)를 타고 있었는데.. 사고로 폐차되버리는 바람에 새로 구입해야 할꺼 같습니다.
그런데...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니 GT의 Avalanche 1.0 ('05)이 눈에 띄더군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할인된 가격) 옵션은 Tampico보다 약간 사양이 더 좋던데..
Tampico : Deore VS Avalanche : Deore, LX
물론 Tampico도 꽤나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고.. 같은 회사 제품중에서는 그 가격대에
다른걸 고를 수 없을 듯 하여 한편으로는 그냥 같은걸로 계속 쓸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GT쪽은 잘 모르다보니..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직 실물 본것도 아니고..
(미국쪽 사이트를 보니.. 국내에서 파는 것과는 스펙이 좀 틀리던데.. 이건 왜 그런건지..
디스크브레이크 정도의 차이가 아니고.. 포크와 드레일러 등 여러곳이 틀리더군요)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어깨도 회복되기 전에 벌써 자전거 생각부터 하는것도 좀 문제긴 한데...^^;
일단 보험회사에선 그냥 돈으로 받아서.. 한두달 후에 살까 생각중이네요...
지금 가지고 있어봐야.. 그림의 떡일 뿐이니... 흑..
그런데...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니 GT의 Avalanche 1.0 ('05)이 눈에 띄더군요.
가격도 나쁘지 않고(할인된 가격) 옵션은 Tampico보다 약간 사양이 더 좋던데..
Tampico : Deore VS Avalanche : Deore, LX
물론 Tampico도 꽤나 마음에 들었던 모델이고.. 같은 회사 제품중에서는 그 가격대에
다른걸 고를 수 없을 듯 하여 한편으로는 그냥 같은걸로 계속 쓸까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제가 GT쪽은 잘 모르다보니.. 어떤지 모르겠네요.. 아직 실물 본것도 아니고..
(미국쪽 사이트를 보니.. 국내에서 파는 것과는 스펙이 좀 틀리던데.. 이건 왜 그런건지..
디스크브레이크 정도의 차이가 아니고.. 포크와 드레일러 등 여러곳이 틀리더군요)
어느쪽이 더 좋을까요?
어깨도 회복되기 전에 벌써 자전거 생각부터 하는것도 좀 문제긴 한데...^^;
일단 보험회사에선 그냥 돈으로 받아서.. 한두달 후에 살까 생각중이네요...
지금 가지고 있어봐야.. 그림의 떡일 뿐이니...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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