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R 크랭크 장착을 할지 말지 고민하다가 글 하나 씁니다.
제가 끌리는 점은
1. 간단한 분해 조립 (같이 들어있는 전용 스패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던데...)
2. 간결한 구조와 확실한 동작
MTBR 에서 본 단점으로는
1. 비비의 베어링이 약하다
2. 비비의 스페이서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약하다
3. 체인링이 너무 빨리 닳는다
이렇게 쓴 사람이 몇몇 있더라구요....
사용해보신 분들의 확실한 사용 소감이라던지, 그냥 느낌 같은것도 괜찮습니다. 한마디씩 해 주세요.
제가 끌리는 점은
1. 간단한 분해 조립 (같이 들어있는 전용 스패너만 있으면 된다고 하던데...)
2. 간결한 구조와 확실한 동작
MTBR 에서 본 단점으로는
1. 비비의 베어링이 약하다
2. 비비의 스페이서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약하다
3. 체인링이 너무 빨리 닳는다
이렇게 쓴 사람이 몇몇 있더라구요....
사용해보신 분들의 확실한 사용 소감이라던지, 그냥 느낌 같은것도 괜찮습니다. 한마디씩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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