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Hayes를 3쎗트 를 써보았읍니다.
제동력에 대한 신뢰탓에 3번이나 구매 했읍니다.
XT의 경우 주변의 라이더들로부터 제동력의 감퇴로 인한 불만을 바주 접하였던터라,헤이즈를 쓰고 있읍니다.
브레이크액도 XT의 경우 전용 미네랄 액을 써야 하지만 Hayes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자동차용DOT3,4를 사용할 수 있는 경제성도 겸비하고 있읍니다.
강추입니다.
저는 현재 xt 03년식 브레이크를 쓰고 있는데요 저도 제동력 감퇴라는건 느끼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만 마구라와 같은 칼같은 제동력보단 아주 조금 떨어지는정도네요 제가 예전에 마구라 줄리에를 썼었거든요 제 생각의 경우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헤이즈보단 xt가 나을듯하네요 헤이즈의 경우 부품이 망가졌을경우 국내에선 부품수급이 쉽지않고요 헤이즈는 현재나오는것은 거의 생기지 않는다고 하지만 장시간 계속 잡고 내려올경우 오일이 끓는 경우가 있다고 하네요 뭐 원래 디스크는 딱딱 끊어주며 내려오는게 정상입니다만...한참 잡고 내려오는 분들도 있어서리....;;;또 시마노 미네랄오일은 꼭 시마노전용오일만 써야되는게 아니라 a2z시마노 호환 미네랄오일을 써도 됩니다 아, 글고 이건 샾에서 들은얘긴데 시마노의 경우 리저버탱크를 열어도 블리딩만 잘하면 처음과 같은 압력값이 돌아와 처음샀을때의 느낌을 유지할 수 있지만 마구라나 헤이즈의 경우 오일이 들어있을때 리저버탱크를 한번열면 에어가 들어가 새로 블리딩을 잘해도 처음과 같은 딱딱 칼같이 잡히는 느낌은 잘 돌아오지 않는다고 하네요 이건 들은얘기라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네요 ^^;;하지만 헤이즈의 경우도 부드러운 제동력 그리고 구하기 쉬운 dot오일이 장점인것 같습니다 다만 부품수급만 쉬우면 xt보다 좋은 평가를 받을수 있었을텐데...하는 아쉬운맘이 드네요 제 짧은 지식이 좋은 도움이 됬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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