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자전거(막자전거에요... 15만원 주고 산... ㅡ.ㅡ;)를 끌고 나오다가
조금 달리다 이상한 느낌에 뒷바퀴를 봤더니, 타이어가 휠셋에서 삐져 나오고 평평해져 있더군요.
첨엔 무슨 문제인지 몰라서 열심히 다시 끼워볼려고 노력을 했지만, 안 넣어지더군요.
예전에 mtb 탈 때는 공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없으니... --
근데 계속 만지작 거리다 보니까, ㄷ자 형으로 굽은 못이 타이어를 통과해서 튜브에 커다란 구멍을 두개나 냈더군요.
안 그래도 뒷바퀴가 좀 휘어 있었는데, 이 참에 뒷바퀴를 다 갈아야 할 것 같아요.
막자전거 뒷바퀴 전체를 갈면 얼마정도 할까요? (만원 정도 예상은 하는데...)
그리고 가까운 곳에 샾이 없는데, 어떻게 자전거를 끌고 가면 될까요?
되게 난감하네요...
조금 달리다 이상한 느낌에 뒷바퀴를 봤더니, 타이어가 휠셋에서 삐져 나오고 평평해져 있더군요.
첨엔 무슨 문제인지 몰라서 열심히 다시 끼워볼려고 노력을 했지만, 안 넣어지더군요.
예전에 mtb 탈 때는 공구가 있었지만, 지금은 그런 것도 없으니... --
근데 계속 만지작 거리다 보니까, ㄷ자 형으로 굽은 못이 타이어를 통과해서 튜브에 커다란 구멍을 두개나 냈더군요.
안 그래도 뒷바퀴가 좀 휘어 있었는데, 이 참에 뒷바퀴를 다 갈아야 할 것 같아요.
막자전거 뒷바퀴 전체를 갈면 얼마정도 할까요? (만원 정도 예상은 하는데...)
그리고 가까운 곳에 샾이 없는데, 어떻게 자전거를 끌고 가면 될까요?
되게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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