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쉬고 다시 자전거 탄지 달반 남짓 되었습니다
그동안 두번 넘어졋습니다
두번 다 중상(?) 이었죠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
강변에서 풀패달링 중 전방에 비둘기 두 마리 발견
급제동 갑자기 뒷바퀴가 하늘로 쳐들림..
희안하게 조금 빠른 제동을 하면 항상 뒷바퀴가 번쩍 들리네요
그렇게 70도 이상 들린 상태에서 바닥으로 꼬꾸라집니다
왼쪽손목과 무릎을 중심으로 상하면서..
자전거 이용한진 오래 됐습니다 다양한 품종을 섭렵했고
예전에 이런 일이 없었던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강박이 생겨 이제 슬슬 자전거가 무서워지네요 다친데 또 다치기 정말 싫은데
그동안 두번 넘어졋습니다
두번 다 중상(?) 이었죠
바로 이런 상황입니다
강변에서 풀패달링 중 전방에 비둘기 두 마리 발견
급제동 갑자기 뒷바퀴가 하늘로 쳐들림..
희안하게 조금 빠른 제동을 하면 항상 뒷바퀴가 번쩍 들리네요
그렇게 70도 이상 들린 상태에서 바닥으로 꼬꾸라집니다
왼쪽손목과 무릎을 중심으로 상하면서..
자전거 이용한진 오래 됐습니다 다양한 품종을 섭렵했고
예전에 이런 일이 없었던 거 같은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강박이 생겨 이제 슬슬 자전거가 무서워지네요 다친데 또 다치기 정말 싫은데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