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1-1,1-2 다음이 2-1,1-3,1-4,2-2,1-5,2-3 등등 뒤죽박죽 돌아가다가... 맨 나중이 3-6,3-7일겁니다.. 여튼 중간은 뒤죽박죽 섞여 있습니다. 그거 다 외워서 기어비 1-27단 외우고 그에 따라 변속한다면 아주아주 아이디얼 하다고 보겠습니다.. 하핫~~! 우리나라에 한병도 없고 세계에도 없을듯... ㅎㅎㅎ 자전거 뭐하러 타냐? 할겁니다.^^;;
설마 그렇게 타기야 하겠습니까.. 단지 체인이 있고 기어가 앞뒤에 있는 구조의 자전거가 왠지 불합리하단 생각이 문득 들어서리.. 중간에 뒤죽박죽이란부분에서 1-4 에서 바로 윗 단계는 2-2단 정도 되면 그 순간 휘리릭 앞뒤변속을 해야는데 그게 불가능할꺼구 실제 21단 27단하더래도 재대로 된 변속을 못하고 쓴다는 생각이 들구요... 수십년전 잔차나 지금이나 체인방식이 똑같으니... 체인없는 방식의 쿠도스정도의 구동방식이나 다른 좀 진보된 방식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생김니다.. 뜬금없는 생각~ ㅋㅋㅋ
앞기어 한단 변속하는 것이 뒷기어 2~3단 변속하는 것과 비슷하더군요..
저의 경우 평소 2*5(27단기어사용)로 달립니다, 패달링은 1분에 90~100회이구요..
주로 패달링에 비례해서 기어변속을 해줍니다..
기어변속에 익숙해지시면 앞뒤 동시에 변속할 수도 있고, 뒷기어의 경우 두단씩 변속할 수도 있습니다..
두단이상의 무리한 기어변속은 체인이나 스프라켓에 좋지 않으니 한단씩 변속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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