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데오레입니다.
90%는 자전거도로 및 포장도로에서만 탔습니다.
산지는 1년 6개월 정도 되었고, 거리는 많이 못 타서 딱 3500km 탔습니다.
무리한 변속도 절대 안 합니다만, 특정 기어비만 집중적으로 사용하긴 했습니다.
체인은 더러워지거나 잡음이 나면 깨끗이 청소해 주고, 가혹한 조건에서 자전거를 굴린 적이 없다고 보는데...
오늘 오랜만에 점검도 받을겸 자전거를 타고, 몇 개월만에 샵에 갔습니다.
그래서, 구동부분을 중심으로 수명이 다하거나 갈아야 할 것이 있나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체인을 딱 보시더니 체인이 좀 문제가 있는지, 체인이 넘어가는 현상이 없냐고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체인만 갈면 튈 것 같고, 체인과 스프라켓은 같이 교환하는 게 좋다는 말씀도 하시며, 이왕이면 체인과 스프라켓은 물론 크랭크까지 다 바꾸는 게 좋다고 하십니다.
어쨋든 맞는 말씀 같긴 합니다만....
그래서 저는... 지금은 별 트러블이 없으니, 타는데 지장이 생기면 그 때 바꾸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데오레 구동계열로 3500km 정도 굴렸으면, 본전 뽑았다고 생각하고, 속편하게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낳을까요?
여러분들은 사용상 별 이상을 못 느껴도, 어느 정도 사용하신 후에 알아서들 부픔을 교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각 부품별로 적정 사용거리 등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겁니까?
90%는 자전거도로 및 포장도로에서만 탔습니다.
산지는 1년 6개월 정도 되었고, 거리는 많이 못 타서 딱 3500km 탔습니다.
무리한 변속도 절대 안 합니다만, 특정 기어비만 집중적으로 사용하긴 했습니다.
체인은 더러워지거나 잡음이 나면 깨끗이 청소해 주고, 가혹한 조건에서 자전거를 굴린 적이 없다고 보는데...
오늘 오랜만에 점검도 받을겸 자전거를 타고, 몇 개월만에 샵에 갔습니다.
그래서, 구동부분을 중심으로 수명이 다하거나 갈아야 할 것이 있나 봐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체인을 딱 보시더니 체인이 좀 문제가 있는지, 체인이 넘어가는 현상이 없냐고 그러시더군요.
그리고 체인만 갈면 튈 것 같고, 체인과 스프라켓은 같이 교환하는 게 좋다는 말씀도 하시며, 이왕이면 체인과 스프라켓은 물론 크랭크까지 다 바꾸는 게 좋다고 하십니다.
어쨋든 맞는 말씀 같긴 합니다만....
그래서 저는... 지금은 별 트러블이 없으니, 타는데 지장이 생기면 그 때 바꾸도록 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께 질문드립니다.
데오레 구동계열로 3500km 정도 굴렸으면, 본전 뽑았다고 생각하고, 속편하게 새것으로 바꾸는 것이 낳을까요?
여러분들은 사용상 별 이상을 못 느껴도, 어느 정도 사용하신 후에 알아서들 부픔을 교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각 부품별로 적정 사용거리 등이 어느 정도 정해져 있는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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