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몇가지 질물을 드릴려고요..
2달전에 '05년 TREK 4300을 구입했습니다.....아침저녁으로 출퇴근 하며 열심히 타고 있지요(목동~여의도까징)
탈때 마다 느끼는 왠지 어딘가 모자란다는 이 허전함이....마구 밀려듭니다....
여러회원님들의 좋은 자전거들을 너무 많이 구경해서 그런것일런지...
그래도 처음 산 잔차여선지 애착이 많이 갑니다....그래서 업글을 해볼려고 하는데...
짧은 제 생각으로는 LX급으로 갔으면 합니다.....
제가 여러모로 자전거에 대해 아는게 부족하여 더 길게 쓰지는 못 할꺼 같구요..
회원님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참고로 제 잔차 사진 입니다...
감사합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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