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은 위와 같구요, 이번에 마눌님 잔차를 마련하려합니다. 아마 이번주중 손에 들어올듯하네요.ㅋㅋ
하드테일이니...출퇴근시 함 타봐야 겠당....
이놈과 제잔차를 태우고, 와이프에게 수리산 같은 좋은 풍광을 맛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툴레처럼 비싸지도 않고, 간편히 탈착가능한 캐리어나, 혹은 캐리어 없이 트렁크에 실는 요령같은거 있을까요?
트렁크뒤에 다는 캐리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송파XX리에 7만원자리가 있던데...
하드테일이니...출퇴근시 함 타봐야 겠당....
이놈과 제잔차를 태우고, 와이프에게 수리산 같은 좋은 풍광을 맛보여주고 싶어서 그러는데요,
툴레처럼 비싸지도 않고, 간편히 탈착가능한 캐리어나, 혹은 캐리어 없이 트렁크에 실는 요령같은거 있을까요?
트렁크뒤에 다는 캐리어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송파XX리에 7만원자리가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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