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로 자전거를 구입해볼마음으로 이휠을 구입하고 .오랫동안 창고에 방치했는데요....
자전거에 왜이리 빠져드는지..많이 타지도못하고 그져 일주일에 두번정도 타는데..
회의가 느껴져서...그냥 하드테일에 달려고 하니 무게가 마음에 좀 걸리네요...
일반휠보다는 무거운듯한데..마그네슘이라는데...
탄성이 아주 좋다고하던데요. 좀심한 농담으로 ㅡㅡ;.풀샥의 느낌을 받는다고..
일주일에 한두번 왕복 20-30 키로 정도 출퇴근 하는데
하드테일에 장착할경우 괜찬을지 어떨지 잘모르겠읍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휠폭이 다른휠보다는 좀 넓습니다...1,9 나 1,75 정도의 사이즈를 장착해서 무게의 단점을
극복해볼까 하는데...자꾸 망설여 집니다...
튜브리스- 디스크 - 형식입니다..일반튜브 사용가능하며 슈레더 방식 가능합니다.,,튜브 구멍이 넓어요..
구멍만 맞출수있다면 프레스타 방식도 가능할것 같은데....
밑에 하드테일에 장착할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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