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심한 것도 쓰고 있습니다.
12,000km째 쓰고 있는데 처음에 엄청 튀더니 이젠 튀지는 않습니다. 체인은 4번째 입니다. 하지만 이제 그 스프라켓은 그 체인과 운명을 같이 하게 되죠.
등급이 올라가도 많이 사용하는 작은 톱니의 재질이 똑같기 때문에 데오레~XTR까지 수명은 같습니다. 참고로 XTR은 잇수 많은 것만 재질이 티타늄입니다.

내리막길에서 밟으면.. 최고단도 헐겁던데...

마모가 조금 되긴 했는데.. 성능에 전혀.. 문제가 없게 보이는데여... 데오레가 3500 가서 바꾼다면... 너무 아깝잖아요.. 한 8천이상은 써야 되지않겠습니까?

저도 한 5천넘게 탔는걸요-_-)아직 사용중인데..내년엔 바꿔야할꺼도 같고...ㅡㅡ;;;;;;

사진으로보기에는 제것과 별 다를게 없어 보입니다. 계속 타세요.

체인이 튀지만 않는다면 바꿀이유가 없지 않을까요.

XT스프라켓 6,500km째 사용하고 있습니다..
10,000km 넘겨보고 교체할까 생각중입니다..
교체도 그때 가봐야 알겠지만서도.. ^^*

아~ 문제 없다니까요~ 그냥 타요~ 어차피 세컨이믄서~ 쿠쿠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