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kohosis 님이 공구 추진할 때 구해 둘 것을...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하긴 제가 이렇게 무게에 민감해 질 줄 저자신도 몰라서.
혹시 그때 공구해둔 볼트 지금도 구할 수 있으려나요?
청계천에 가서 m5 랑 m4 각각 하나당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지금은 후회가 되네요.
하긴 제가 이렇게 무게에 민감해 질 줄 저자신도 몰라서.
혹시 그때 공구해둔 볼트 지금도 구할 수 있으려나요?
청계천에 가서 m5 랑 m4 각각 하나당 가격이 얼마나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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