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부품들은 경량화 및 내구성 등 업글의 이유를 알겠는데...
과연 헤드셋의 업글 필요성은 무었인가요?
가격은 3~4만원에서 부터 크리스킹 처럼 10만원이 넘는 고가도 있던데...
가격차이가 단지 네임밸류에 의한 것 만은 아닌거 같고...
제 경우는 지금 잔차를 정지 상태로 안장을 한손으로 잡고 서있으면 앞바퀴가 자꾸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휙~ 휙~ 돌아가 버려서 브레이크 레버가 탑튜브를 칩니다.
혹시 헤드셋을 카트리지 스텐레스 베어링 타입인 케인클릭 S6으로 교체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질까요? 아니면 너무나도 평범하고 당연한 증상인가요?
현재 장착된 헤드셋은 스캇엑스퍼트 완차에 첨부터 있던 RITCHEY 제품입니다.
고수님들의 현답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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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은 3~4만원에서 부터 크리스킹 처럼 10만원이 넘는 고가도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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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는 지금 잔차를 정지 상태로 안장을 한손으로 잡고 서있으면 앞바퀴가 자꾸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휙~ 휙~ 돌아가 버려서 브레이크 레버가 탑튜브를 칩니다.
혹시 헤드셋을 카트리지 스텐레스 베어링 타입인 케인클릭 S6으로 교체하면 이런 증상이
없어질까요? 아니면 너무나도 평범하고 당연한 증상인가요?
현재 장착된 헤드셋은 스캇엑스퍼트 완차에 첨부터 있던 RITCHEY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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