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에서 나온 명함 크기보다 약간 커다란 디카가 있더군요 330만 화소 였던걸로 기억 합니다. 모델명이 기억이 안나는군요 ^^:

전 캐논꺼 씁니당. 화질도 그렇고 휴대도 맘에 들고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당.

케논 익시 몇이드라 명함만한게 400만 화소대고 휴대성 좋더군요. 끌바 사진 찍으신다고 비행기님이 구매 하셨는데 휴대성은 가장 좋은듯 합니다.

미놀타 xg가 좋을듯하네요... 300만화소에 크기도 엄청 작구요... 작동속도도 무지 빠릅니다.
미놀타 xg 강추

어느정도의 수동기능도 원하신다면 캐논의 A시리즈 추천합니다~
적당한 크기, 화려한 색감, 적당한 수동기능 ^^
전에 A70쓸때는 매일 들고다녔던 기억이 있네요...

panasonic lumix 좋습니다. 320만 화소인데, 저는 사실 사진기에 대해 거의 문외한이거든요..
그런데 옆에서 좀 볼 줄 아는 사람들도 사진 잘나온다고 칭찬하던데요..(그런데 모델명이.. FX1이었던 것 같은데..그게..)
나름대로 슬림형 입니다.

아무래도... 개인적으로 똑딱이는 후지 f420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에서 12주동안 1위를 했던 녀석이죠... 말이 12주지.. 하루에도 신제품이 쏟아지는 이때에.. 상당히 발군의 실력을 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똑딱이 기피현상과... 메이커 인지도가 캐논이나 니콘에 비해 약해서 조금 고전했지만..
디자인 면으로 보나... 성능으로 볼때 최고입니다.
아참... 또한 가격도 상당히 저렴해서... 저는 강추합니다.

음.. 사진을 전공했다면 했던 (하지만 아직 많이 모자란^^) 제가 추천하자면
케논은A00시리즈, (이중에도 A80 이나, A75정도) 솔찍히 디카.. 처음에는 다들 휴대성으로 시작을 합니다
하지만 사진의 묘미는 수동기능에 전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에 결국은 수동기능이 있는 조금더 좋고 웅장한 모댈로
또 그것을 쓰다보면 이제는 화각과 포커싱의 여부에 몰두하죠 그럼또 SLR이나 D-SLR로 자전거 보다 더 무서운 업글병을 가진 취미입니다
제가보았을때는 케논의 A80이나 조금더 돈을 모아서 소니의 W1이나 V1 아니면 좀더 투자할 의향이 있으시다면 그냥 디카의 하이엔드인 소니의717 이나 아에 D-70으로 가심이 좋을꺼 같습니다
제가 추천한것중 케논의 A00씨리즈를 제외하고는 다휴대성 포기하셔야 하는 하지만 사진하나는 기똥찬 카메라이니 그냥
알아두시구요 A80 , 소니W1( LCD가 2.5인치라 엄청 찍는 맛이나요) V1(이건 컴팩트 하면서도 기능은 다갖춘 저도하나 노리고있는놈) 이구요^^ 이3가지 정도로 구하세요

아참.. 그리고 구하신 카메라에 절대 충실하시길....
저도 처음에는 올림푸스3020이라는 수동도 조금되고 딱 가지고놀기 좋은걸로 처음 사진한다고 설치다가 결국은 EOS-3,
니콘의 F5, -_-;; 지금와서 보면 정말이지 저런 장비까지는 필요가 없었다기보다 저런장비가 아니더라도 찍을수 있었는데 라는 생각과 저놈둘에 들어간돈이면 어지간한 최고급자전거 한데인데... ㅠㅠ 라는 생각 뿐이네요^^

저도 W1 추천한표! 구입한지 얼마 안되었지만 너무나 만족스럽습니다. 흠이라면 쪼매 비싸다는거...
배송받아보구 놀랐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작아서. 하지만 그립감이라구하기엔 뭐하지만 손에 쫙붙는 거이 느낌좋습니다.-다만, 손이 크시다면 낭패...
특히 동영상기능 좋아서 윌리연습하는거 점프하는 거 등을 찍은 다음 현장에서 바로 확인(2,5인치 LCD) 글구
'내가 이렇게 했었구나 이번에는 좀 더 뒤로 무게중심을 옮겨볼까...'
이런 거 하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이걸 위해서 샀는데 시간이 없어서 아직 실천해보지 못하구 있습니다...
사진도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