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은 케이블 타이를 이용하는 방법 외엔 대안이 없습니다. 스티어러 튜브 아래쪽에 상처 안나게 고무 등으로 중간에 대 주는거 잊지 말구요... 그리고 아치에 고정해주는 방식의 펜더도 본듯 한데 기억이 잘 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운 튜브에 장착하는 방식이 있습니다. the거두 있고, 제팔거두 있고... 그러나 다운튜브 방식은 코너링때의 튀는 흙탕엔 어쩔수 없이 당해야만 합니다. 없는것보단 낫겠지만요... rhe거가 정교하게 만드러져 있습니다. 사진은 내일 보여 드리지요.. 제가 갖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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