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로 MTB가 부서진 탓에 새로 하나를 구입하려 한답니다.
구입비의 대부분을 다시 받은터라 처음엔 같은 등급의 신형을 살까 해서
한참 이모델 저모델 찾아보다보니..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2005년 신형과 이월모델(2004년형 또는 그 이전) 중 어느쪽이 더 쓸만할지..
신형 같은 경우는 부품구성이 한단계 업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부품만으로 따진다면
비슷한 경우가 많던데요..
그리고.. 11월에 구입하는 것과 12월에 구입하는 것은 비용 차이가 있을까요?
이월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싸지는 대신 원하는 모델 구하기가 힘들겠지만..
어깨가 회복되려면 어짜피 11월은 지나야 하니.. 급할건 없네요...
좋은 의견 바랍니다...
구입비의 대부분을 다시 받은터라 처음엔 같은 등급의 신형을 살까 해서
한참 이모델 저모델 찾아보다보니.. 이런 의문이 들더군요.
2005년 신형과 이월모델(2004년형 또는 그 이전) 중 어느쪽이 더 쓸만할지..
신형 같은 경우는 부품구성이 한단계 업되어 있는 경우가 많아서 부품만으로 따진다면
비슷한 경우가 많던데요..
그리고.. 11월에 구입하는 것과 12월에 구입하는 것은 비용 차이가 있을까요?
이월상품은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이 싸지는 대신 원하는 모델 구하기가 힘들겠지만..
어깨가 회복되려면 어짜피 11월은 지나야 하니.. 급할건 없네요...
좋은 의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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