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티비의 수명이 다해 화면이 안나옵니다.
그래서 번뜩하고 기발하게 생각난것이 티비를 새로 산다입니다 ㅡ.ㅡ;

요즘 프로젝션티비(DLP)와 PDP가 좋다고 하는데요
둘중 어떤것이 괜찮을까요? 화질면이나 눈의 피로도...등등...
가격차이가 상당하더라구요.... PDP 50인치는 700만원을 호가하던데요..

그리고 홈시어터는 얼마정도가격대가 괜찮겠습니까?

제가 생각하는것은 DLP스탠드형 61인치(분리형) 혹은  PDP 50인치
                          셋톱박스
                          DVD 전용 플레이어
                          5.1채널 유선 스피커
이렇게 생각합니다만 또 주위에서 PDP를 사야한다고 그러니...감이 안옵니다.

또 다른 질문은 인터넷으로 티비를 사도 괜찮은건지요? 에누리에서 파는가격은 430만원이면
백화점을 가면 480만원돈을 달라고 하는데요.. 백화점측 말로는 하자가 있는 제품을 파는거라고 합니다.
인터넷 구매 AS,제품질등 모든 측면에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제가 잘 몰라서 정중하게 여쭤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