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대학교안도로에서 자전거를 타고 가고있엇는데
앞쪽에 반대편 차선에서 저랑 같은 방향으로 가고있는 남녀가잇었습니다
저는당연히 거리가 멀기 떄문에 그냥 갈려고 직선으로가고있었는데
눈깜짝할사이에 여자가 제쪽으로 뛰어나온것입니다
제가 당시 브레이크를 잡아야지 라는 생각하기에 부족할정도로
순식간에 벌어진 일이 었죠
처음 사고라서 당황 하기도하고 넘어질때 바닥에 머리는  다쳐서
어지럽기도 해서 그쪽으 번호와 이름을 미처 받아 주지 못햇습니다
그때 저는 핸드폰을 지방의 집에다가 두고와서 없엇기에 친구핸드폰번호를
알려드렷는데 당황해서그런지 이름만 제대로 가르쳐주고 친구 핸드폰번호는
숫자하나를 잘못갈쳐주엇습니다
저는 당분간 연락이 안오길래 괜찬으려나 햇는데 어제야 연락이 와서
번호를 찻을려고 경창서에 신고를 해서 알아 내고
경찰서에서는 무조건 자전거의 책임이라고 햇다는군요
제가 생각해도 주위 사람들에게 물어 봐도 자전거가 잘못입니다.
오늘 그 사람을 만낫는데 치료비가 꽤나 들겟더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월요일에 진단서를 끊어 와서 만자나는군요
이빨 3개가 조금깨지고 이가 조금어긋나서 교정까지해야한다더군요
대학 04학번인데 암울합니다..
방법은 합의를 잘봐서 조금이라도 치료비를 줄여ㅑ서 부담하는거 밖에는
혹시나 이와 비슷한 상황이 있으신분 계시면 답변좀 달아 주세요
감사히 참고하겟습니다.
참고루 전남대학교 04학번입니다 그리고나이는 19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