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호동에서 여의도까지 출퇴근을 할때는 항상 태양을 등지고 다니기에 별 신경이 않쓰였습니다.
그러다가 신길동으로 이사를 왔는데 안양천을 끼고 여의도까지 오다보면 태양이 정면에서 방실...
선크림 바르고 다녔는데 이제는 동남아시아나 인도사람처럼 될것 같습니다.
뽀송 뽀송한 피부를 유지(좀 그렇다 ^^) 할 수 있는 절묘한 방법은 없을까요?
올 겨울은 어떻게 라이딩해야 하는지 겨울을 대비하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날이 추워진께로 왼지 겁부터 덜컥 남니다.
참 회사에 샤워장이 있습니다. 참조해 주시고....(오늘 뜨거운 물이 않나와서 그냥 온몸의 열기로 샤워 했슴다.)
그러다가 신길동으로 이사를 왔는데 안양천을 끼고 여의도까지 오다보면 태양이 정면에서 방실...
선크림 바르고 다녔는데 이제는 동남아시아나 인도사람처럼 될것 같습니다.
뽀송 뽀송한 피부를 유지(좀 그렇다 ^^) 할 수 있는 절묘한 방법은 없을까요?
올 겨울은 어떻게 라이딩해야 하는지 겨울을 대비하는 방법도 부탁드립니다.
날이 추워진께로 왼지 겁부터 덜컥 남니다.
참 회사에 샤워장이 있습니다. 참조해 주시고....(오늘 뜨거운 물이 않나와서 그냥 온몸의 열기로 샤워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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